연흘전 초진보고 총 2번 김동민 원장한테진료봤습니다 양손다 통증이 있어 갔습니다 왼손은 수술안한상태고 오른손은

타병원에서 수술했다하니 타병원에서

수술한 오른손은 신경도 안씁니다.

초진땐 그병원에선 뭐라던가요? 끝

두번째 진료땐 "제가 더이상 해드릴수있는게 없다. 수술한병원처럼 보존치료 밖엔 원하면 주사는 놔줄수있다 대학병원 진료받아보세요 의뢰서 써드릴게요 "끝

통증이 극심해서 일상생활을 못한다는 환자한테 더이상 해줄수있는게 없다뇨?

뭘 해보긴 해보고 더이상 해줄수없다하면 아 의사는 실력이없구나 하고 다른병원 갑니다.근데 뭘 해보긴했습니까?

손 대충만져본게 끝이에요 엑스레이고 뭐고 검사자체를 해보지도않고

본인은 해줄수있는게 없다?

말을 똑바로하십시오.

내가 수술한거 아니니 건드려서 괜히

피해보기싫다 라고 말하십시오.

진짜 이런식의 진료 이해가 안갑니다.

아파서 일상생활도 못할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는 환자가 나름 유명하고 잘본다해서 먼거리를 찾아갔더니 한다는소리가

(본인이 한 수술 아니니 몰라식의 진료태도 ) 해줄수있는게없다.원하면 주사는 놔준다 물리치료해주고 .계속 물으니 대학병원 가봐라? 지금당장 통증이 심해서

손을 쓰지도못하는지경인데 3개월이상 대기해서 대학병원진료 봅니까?

겨우 그런소리나 들으려고 그 먼길

소문듣고 찾아갔습니까?

진짜 이병원 다신안옵니다.

내가 한수술 아니라고 해줄수없다.대학병원가봐라. 그런식으로 진료하지마십시오.